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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풍력산업 심포지엄 개최··· 풍력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2019.06.18
최근 전 세계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차례로 발표하는 등 관련산업 육성과 인프라 조성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국내 풍력산업계가 함께 나아갈 길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국내 풍력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풍력산업협회(회장 손영기)는 주한덴마크대사관·전력문화사 윈드파워저널(회장 고인석)과 공동으로 ‘2019 세계 풍력의 날(Global Wind Day) 풍력산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정일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정책단 국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이봉순 한국해상풍력 사장, 손영기 한국풍력산업협회장, 토마스 리만(Thomas lehmann) 주한덴마크대사관 대사, 고인석 윈드파워저널 회장 등 27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9회째인 이번 행사는 6월 14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풍력산업 동향을 비롯해 해상풍력 시대를 열기 위한 기술에 대해 논의했다. 뿐만 아니라 덴마크 해상풍력 관련 기업·기관에서 참석해 풍력산업 교류를 위한 정보도 교환했다.

이번 풍력산업 심포지엄에선 ▲국내 풍력산업 정책 현황 ▲대형풍력 터빈용 블레이드 개발현황 및 전망 ▲글로벌 기업 풍력기술 현황 및 국내시장 도입 방향 ▲덴마크 경험을 통한 교훈 등 총 15건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한국-덴마크 간 미팅도 열렸다. 이곳에선 국내 기업과 덴마크 전문가가 만나 풍력 관련 비즈니스 미팅을 실시했다.

최근 전 세계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차례로 발표하는 등 관련산업 육성과 인프라 조성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국내 풍력산업계가 함께 나아갈 길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국내 풍력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풍력산업협회(회장 손영기)는 주한덴마크대사관·전력문화사 윈드파워저널(회장 고인석)과 공동으로 ‘2019 세계 풍력의 날(Global Wind Day) 풍력산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정일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정책단 국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이봉순 한국해상풍력 사장, 손영기 한국풍력산업협회장, 토마스 리만(Thomas lehmann) 주한덴마크대사관 대사, 고인석 윈드파워저널 회장 등 27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9회째인 이번 행사는 6월 14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풍력산업 동향을 비롯해 해상풍력 시대를 열기 위한 기술에 대해 논의했다. 뿐만 아니라 덴마크 해상풍력 관련 기업·기관에서 참석해 풍력산업 교류를 위한 정보도 교환했다.

이번 풍력산업 심포지엄에선 ▲국내 풍력산업 정책 현황 ▲대형풍력 터빈용 블레이드 개발현황 및 전망 ▲글로벌 기업 풍력기술 현황 및 국내시장 도입 방향 ▲덴마크 경험을 통한 교훈 등 총 15건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한국-덴마크 간 미팅도 열렸다. 이곳에선 국내 기업과 덴마크 전문가가 만나 풍력 관련 비즈니스 미팅을 실시했다....

출처 : 일렉트릭파워(http://www.epj.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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